文 “광화문집회, 국가방역에 대한 도전… 용서 못해” 비판

임일영 기자
수정 2020-08-17 01:26
입력 2020-08-16 22:18
“국가 역량 총동원… 코로나 저지 나서야”
문 대통령은 노영민 비서실장이 주재한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 보고를 받고 “매우 엄중한 상황이자 중대 고비”라며 “범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 확산 저지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방역을 방해하는 일체 위법 행동에 대해서는 국민 안전 보호와 법치 확립 차원에서 엄단할 것”이라며 ▲수도권 방역 긴급대응체계 구축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종교활동을 하도록 교회에 특별한 협조 ▲다단계 방문 판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지시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20-08-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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