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전주~인천공항 버스 증편 정당 판결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8-14 18:26
입력 2020-08-14 18:26
전북 임실∼전주∼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의 증편 운행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지법은 지난 13일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여객 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행정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 노선에는 2015년 10월부터 버스가 하루 4차례 운행돼 왔고, 전북도가 버스 증편 운행을 결정하자 이에 반발한 대한관광리무진은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이번 판결로 전북도가 인가한 임실∼전주∼인천공항 시외버스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하루 12차례(전북고속 6회·호남고속 6회) 운행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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