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거주 서울 사랑제일교회 남성신도 2명 확진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8-14 20:26
입력 2020-08-14 16:32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이다.
A씨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어서 13일 선별진료서에서 검체채취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확진을 받았다. B씨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이들은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있다.
사랑제일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64) 목사가 담임목사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12∼13일 이틀 새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성남지역 신도 2명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성남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02명이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관련기사
-
국민청원에는 ‘전광훈 재수감’…코로나19에도 강행된 광복절 집회에 성난 민심
-
민주당, 전광훈 맹폭…“바이러스 테러범 긴급체포해야”
-
사랑제일교회 등 서울 교회 관련 감염 급증…‘대구 신천지’ 때보다 빨라
-
[서울포토]사랑제일교회 출입 통제
-
정부·서울시, 전광훈 목사 동시 고발 “역학조사 방해 혐의”
-
사랑제일교회 확진 193명…이낙연 “전광훈 보석취소 검토해야”
-
서울시 “전광훈 목사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
진중권 “통합당, 확장성 없는 광화문 집회와 선 그어야”
-
‘집단감염’ 사랑제일교회, 금지명령에도 “광화문 집회 나오라”(종합)
-
서울시, ‘집단감염’ 사랑제일교회에 진단검사 이행명령 발동
-
문 대통령 “국민 안전, 일부 교회로 일순간에 무너질 수도”
-
예배 중단하고 집회 독려하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