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수정 2020-08-13 01:37
입력 2020-08-12 20:44
지난 7월 24일자 31면에 게재한 사설 ‘남인순 의원 조사에 임하고, 검찰 소극대처 이유 밝혀라’와 관련해 남 의원은 애초 경찰로부터 대면조사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2020-08-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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