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1300명 확진…미국 코로나19 확진자 500만명 넘어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8-08 21:34
입력 2020-08-08 21:34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09만 5903명, 사망자는 16만 412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400만명을 넘어섰던 지난달 23일 이후 불과 보름여만에 100만명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확진자도 2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같은 시간 전 세계 확진자는 1957만 5366명, 사망자는 72만 4744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 중 4분의 1가량이 미국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날 미국에서는 교도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텍사스주의 한 연방 교도소에서는 재소자 1750명 가운데 전체 인원의 4분의 3 정도인 130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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