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중부 최대 500㎜ 이상 폭우…남부는 소강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8-08 21:03
입력 2020-08-08 20:26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5도에서 100∼300㎜다.최대 50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강한 비는 10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니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남부지방은 새벽부터 빗줄기가 잦아들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50∼100㎜의 비가 예보됐고,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경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150㎜ 이상 오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폭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비가 오고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와 일부 경북 내륙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됐거나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건강관리와 농축산업,산업 등의 피해에도 주의해야 한다.
9일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제주도 남쪽 먼바다,동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m,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서해 1∼3m,남해 1.5∼3m로 예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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