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물폭탄’ 또 온다…부산·울산·경남 호우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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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수정 2020-08-07 18:19
입력 2020-08-07 18:08
경남 창원·김해·양산 3곳 발효… 기상청, 계곡·하천 범람 주의

뉴스1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하동·산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