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성난’ 광주천…교량 덮칠 듯

수정 2020-08-07 17:57
입력 2020-08-07 17:57
범람 위기 광주천 지켜보는 시민들
범람 위기 광주천 지켜보는 시민들
폭우가 내린 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복개상가 앞 광주천에서 시민들이 거센 급류를 지켜보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교량까지 물이 넘실
광주에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복개상가 인근 태평교의 광주천 수위가 다리 부근까지 올라가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폭우로 광주천 범람 위기
광주에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복개상가 인근 태평교의 광주천 수위가 다리 부근까지 올라가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위기의 광주천
광주에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복개상가 인근 태평교의 광주천 수위가 다리 부근까지 올라가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광주에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복개상가 인근 태평교의 광주천 수위가 다리 부근까지 올라가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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