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조 단서 된 서태평양 무인도의 ‘SOS’ 글씨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8-04 16:31
입력 2020-08-04 16:31
구조 단서 된 서태평양 무인도의 ‘SOS’ 글씨 호주 육군 ARH 타이거 헬기가 2일(현지시간) 서태평양에서 실종된 미크로네시아 선원 3명이 피케로트 섬 해변에 쓴 구조신호 ‘SOS’ 글씨 옆에 착륙해 있다. 호주와 미국 전투기들은 외딴 섬 해변에 쓰인 ‘SOS’ 대형 글씨를 단서로 이들 선원을 실종 3일 만에 구조했다.
호주 국방부 4일 제공/AFP 연합뉴스
호주 육군 ARH 타이거 헬기가 2일(현지시간) 서태평양에서 실종된 미크로네시아 선원 3명이 피케로트 섬 해변에 쓴 구조신호 ‘SOS’ 글씨 옆에 착륙해 있다. 호주와 미국 전투기들은 외딴 섬 해변에 쓰인 ‘SOS’ 대형 글씨를 단서로 이들 선원을 실종 3일 만에 구조했다.

호주 국방부 4일 제공/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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