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마가 휩쓴 수박밭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8-04 16:13
입력 2020-08-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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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밭에 폭우 피해를 당한 수박이 널려있다. 2020.8.4.
연합뉴스
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밭에 폭우 피해를 당한 수박이 널려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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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폭우에 뜯겨져 나간 자전거 도로가 꽃밭 위에 널브러져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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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한 마을에서 4일 오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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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한 인삼밭이 전날 내린 폭우 영향으로 무너져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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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한 하우스 농가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수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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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폭우에 유실된 자전거 도로가 천변에 쌓여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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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병천천에서 안이근(60) 씨가 폭우로 불어난 물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진 둑을 가리키고 있다.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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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충북 충주시 목계교 인근에서 119구조대가 실종된 소방대원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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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쓸려온 잡목과 토사 등으로 어질러져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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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상산마을에서 농작물을 심던 밭이 집중호우로 인해 엉망이 된 모습이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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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 전날 내린 폭우 영향으로 토사가 쌓여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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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주택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55사단 장병들이 나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마당까지 밀려온 토사를 치우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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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전날 내린 폭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며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겨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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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서 산사태로 도로가 막혀 굴삭기가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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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한 마을에서 4일 오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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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밭에 폭우 피해를 당한 수박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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