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4명 신규확진…지역발생 13명·해외유입 21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8-04 10:14
입력 2020-08-04 10:14
사진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2020.8.3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1만 44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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