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망연자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8-03 14:52
입력 2020-08-03 14:52
3일 경기도 연천군 차탄리 인근에서 건축자재판매업을 하는 김미자(58세)씨가 지난밤 폭우로 자재와 집이 엉망이 된 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2020. 8.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일 경기도 연천군 차탄리 인근에서 건축자재판매업을 하는 김미자씨가 지난밤 폭우로 자재와 집이 엉망이 된 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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