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여름휴가 취소 “호우 피해 대처상황 점검”

이보희 기자
수정 2020-08-03 10:53
입력 2020-08-03 10:52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2020.7.28./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3일 문재인 대통령이 하계휴가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계획된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며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취소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 제외 결정이 예고되면서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청와대에서 대응책을 마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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