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서 1살 여아 코로나19 감염…확진 아빠에 옮은 듯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8-02 11:38
입력 2020-08-02 11:31

40대 아빠 지난달 27일 확진… 나흘 뒤 딸 발열 증상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영덕동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 사는 A(1)양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A양은 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나흘 만에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은 아버지인 40대 B(용인 123번 확진자)씨가 지난달 27일 확진되자 어머니 등 가족 2명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격리 전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

A양은 지난달 31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1일 오후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됐다. 이로써 용인지역 확진자는 126명으로 늘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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