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어린이집 11곳 추가 선정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7-31 11:00
입력 2020-07-31 11:00

울산시, 전문성 등 종합 심사 거쳐 9월 선정 예정

울산시는 오는 9월 공공형 어린이집 11곳을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오는 9월 공공형 어린이집 11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 신청서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은 2011년부터 첫 선정 이후 현재 93곳(원생 5190여명)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은 지역 전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17.9%에 해당하고, 전국 이용률을 비교하면 두 번째로 높다.


신청 자격은 평가나 평가인증 유효기간의 등급과 점수가 A등급 또는 90점 이상이고, 정원 충족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시는 어린이집의 개방성, 운영 안정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취약보육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9월 말 1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10월부터 3년간 공공형 어린이집 자격이 유지되고, 운영비와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운영 투명성과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재무회계 교육, 보육교직원 연수 등도 지원받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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