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5번째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발사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7-30 21:22
입력 2020-07-30 21:22
화성에서 미생물 흔적을 찾는 임무를 띤 퍼서비어런스는 NASA의 5번째 화성 탐사 로버다.
아틀라스V 로켓에 탑재된 퍼서비어런스는 약 5억500만㎞를 날아가 내년 2월 18일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Jezero) 크레이터’에 착륙해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고 지구로 가져올 토양 샘플을 준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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