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원순 성추행 조사 촉구 ‘보랏빛 행진’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8 14:33
입력 2020-07-28 14:32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인권 및 평등촉구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0.7.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인권 및 평등촉구 공동행동 회원들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0.7.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인권 및 평등촉구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0.7.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인권 및 평등촉구 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0.7.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 조사를 촉구하며 보랏빛 우산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주최측은 시청역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앞까지 행진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0.7.28
뉴스1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주변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거리행진에 나서고 있다. 2020.7.28 뉴스1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 조사를 촉구하며 보랏빛 옷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주최측은 시청역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앞까지 행진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0.7.28
뉴스1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주변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하고 있다. 이날 주최측은 시청역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앞까지 행진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0.7.28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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