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글과 마스크로 중무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6 16:46
입력 2020-07-26 16:29
박윤슬 기자 seul@seuol.co.kr
KBO는 오늘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2020. 7. 26
박윤슬 기자 seul@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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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uol.co.kr
KBO는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이날 경기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 한해 관중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2020.7.26
연합뉴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KBO는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이날 경기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 한해 관중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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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경기 관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체부는 이날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2020.7.26
뉴스1
KBO는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이날 경기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 한해 관중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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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는 26일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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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날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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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이날 경기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 한해 관중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2020.7.26
연합뉴스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날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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