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듀’ 휴대전화 2G 역사속으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6 15:04
입력 2020-07-26 14:57
26일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2G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2020.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2G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SK텔레콤은 7월 6일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해왔으며 27일 0시를 기해 서울을 마지막으로 SK텔레콤 2G 서비스가 종료된다. 2020.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2G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2020.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2G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2020.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011과 017 등으로 시작하는 SK텔레콤의 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시내의 한 SK텔레콤 매장에 서비스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SK텔레콤은 7월 6일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해왔으며 27일 0시를 기해 서울을 마지막으로 SK텔레콤 2G 서비스가 종료된다. 2020.7.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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