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러 선박 격리 선원 3명 추가 확진 …무증상
김정한 기자
수정 2020-07-23 11:19
입력 2020-07-23 10:51
부산국립검역소는 확진자 3명이 나온 크론스타드스키호(2461t)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선내격리된 14명을 상대로 2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코로나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늘 오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검역소 측은 2차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11명을 대상으로 추후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6∼17일 크론스타드스키호에서 선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로써 한 달 새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7척에서 모두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관련기사
-
“줄지 않는 지역감염”...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59명
-
포천 8사단 감염경로 미스터리…방문 상담사도 확진
-
4차 감염 우려에도 손놓은 당국… 제주 78명 집단 등교 거부 사태
-
군부대 집단감염, 지역사회서 유입된 듯
-
흩어지는 교회·사찰… ‘거리두기’에도 믿음은 더 가까이
-
‘코로나19 완치’ 분당제생병원 직원 4명, 치료제 개발 혈장 제공
-
이라크 건설근로자 1차 귀국 45명 줄확진…297명 귀국 예정
-
“의문의 집단 감염” 포천 육군부대, 코로나 무더기 확진(종합)
-
대구 코로나 감염자, 실제론 18만명?…정은경 “신중해야”
-
포천 육군부대, 코로나 8명 확진 ‘비상’
-
문 대통령 “방역인력 휴식 보장해야…지원방안 검토”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