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휘두르고 소화기 분사한 4명 검거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7-22 18:10
입력 2020-07-22 18:10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르고 소화기를 분사한 10~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16)군과 B(2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등 3명은 전날 오전 2시 7분쯤 군산시 경암동 한 편의점 인근에서 A군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했다.


A군은 이들에게 대항하며 흉기로 위협하고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싸움은 이들 주변에 있던 일행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일단락됐다.

경찰은 A군 등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들 모두 흉기에 찔리거나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다툼은 A군과 B씨 등이 편의점 출입구에서 어깨를 부딪치면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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