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져야”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7-22 15:26
입력 2020-07-22 15:26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 답변하고 있다. 2020.7.22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고소 사실 유출 의혹과 관련해 “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박 전 시장 피소 사실 유출 의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신문에서 그런 내용을 봤는데, 피의자에게 피소 사실이 전달됐고, 그 진원지가 경찰이나 정부 쪽이라면 책임이 따를 일”이라면서 “법대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서울시의 성추행 방조·묵인 의혹 수사에 대한 견해를 묻자 “진상 규명 등은 법과 제도에 의해 밝혀질 것은 밝혀지고, 누군가가 책임질 일은 책임질 것”이라고 답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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