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율 45%<부정평가 51%

이정수 기자
수정 2020-07-21 06:17
입력 2020-07-20 22:20
1주새 3.9%P 빠져 조국 사태 이후 최저
반대 여론이 지지 앞질러 ‘데드 크로스’
이번 조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영결식과 박 전 시장 고소인의 기자회견(13일)이 있던 날부터 닷새간 진행됐다는 점에서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이 국정 지지도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20-07-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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