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신문고위, 11월까지 찾아가는 인권교육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7-17 10:07
입력 2020-07-17 10:07

이달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남구 야음장생포동 등 19개소 진행

송철호 울산시장이 2019년 9월 시의회 시민활에서 열린 제1회 시민신문고의 날 기념식에서 북을 힘차게 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는 오는 11월까지 ‘2020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됐고, 11월까지 총 98개소 27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이번 달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 야음장생포동 등 19개소 45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25개소 549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강사 등이 교육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성인은 인권 개념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은 아동 권리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각각 진행된다. 차태환 위원장은 “인권교육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출발점으로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제공해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의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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