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탁기가 작업복 빨아 드립니다”

정서린 기자
수정 2020-07-17 01:43
입력 2020-07-16 20:54
경남도 제공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중소·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분진이나 유해 물질로 오염된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공동 시설이다. 지난해 10월 경남 김해에 전국 최초의 작업복 공동세탁소인 ‘가야클리닝’이 문을 연 데 이어 거제와 함안에도 2, 3호점이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LG전자는 이곳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10대씩 총 20대를 기부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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