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모르모트 PD’와 디지털 예능 ‘찐경규‘ 도전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0-07-16 12:33
입력 2020-07-16 12:33

카카오M 권해봄 PD 연출

코미디언 이경규. 카카오M 제공
코미디언 이경규가 카카오M 권해봄 PD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찐경규’에 출연한다.

16일 카카오M에 따르면 ‘찐경규’는 권 PD가 이적 후 처음 만드는 예능으로 MBC ‘황금어장’, JTBC ‘비긴어게인’을 연출한 오윤환 제작총괄이 CP로 참여한다.

카카오M은 “‘예능 대부’ 이경규가 첫 메인 연출을 맡게 된 권 PD 를 쥐락펴락 휘두르며, ‘디지털 세상’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재미를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말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영상 플랫폼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PD’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던 권 PD는 “‘찐경규’를 통해 이경규 선배님이 TV를 넘어 디지털 예능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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