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광주교도소로’ 안희정
수정 2020-07-09 17:17
입력 2020-0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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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광주 북구 광주교도소 입구에서 교정공무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광주지검은 지난 5일 모친상을 당한 안 전 지사의 형집행을 이날 오후 5시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2020.7.9/뉴스1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광주 북구 광주교도소에서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광주지검은 지난 5일 모친상을 당한 안 전 지사의 형집행을 이날 오후 5시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2020.7.9/뉴스1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광주교도소에 다시 입소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광주 북구 광주교도소로 들어가고 있다. 광주지검은 지난 5일 모친상을 당한 안 전 지사의 형집행을 이날 오후 5시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2020.7.9/뉴스1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다시 광주교도소로 입소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광주교도소에 다시 입소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광주교도소에 다시 입소하기 위해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광주교도소에 다시 입소하기 위해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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