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시 “코로나 확산 위험 크면 아파트 동까지 공개”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20-07-09 13:44
입력 2020-07-09 13:43
광주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의 이름을 공개한 데 이어 동까지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9일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아파트의 CCTV, 엘리베이터 동선 등을 확인해 필요하다면 동까지 공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아파트의 동까지 공개하는 문제는 개인 정보 관련이어서 이름만 공개하고 있다”면서도 확산의 위험이 크다면 동까지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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