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변 폐쇄? 뱃놀이는 즐거워~’
수정 2020-07-07 16:12
입력 2020-07-06 15:16
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미국 내 상당수 해변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폐쇄됐는데도 불구하고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 해변에서 많은 사람이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해변 폐쇄’에도 물놀이 즐기는 미국 시민들
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미국 내 상당수 해변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폐쇄됐는데도 불구하고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 해변에서 많은 사람이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기고 있다. 헌팅턴 AP 연합뉴스
코로나19 속 강변에서 여유 즐기는 런던 시민들
영국 런던 시민들이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리치먼드의 템스 강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몬머스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기온이 오르면서 사람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람들이 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해안의 팔리로 해변에서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헌팅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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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미국 내 상당수 해변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폐쇄됐는데도 불구하고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 해변에서 많은 사람이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기고 있다. 헌팅턴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시민들이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리치먼드의 템스 강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헌팅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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