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코로나 확진자 300만 눈앞…경제 재개 후 폭증
이보희 기자
수정 2020-07-06 09:05
입력 2020-07-06 07:51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한국시간 기준)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4만428명 증가한 297만619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위인 브라질(160만3055)의 약 두 배에 달한다.
최근 미국의 확진자는 연일 5만명 이상씩 증가하는 등 경제 재개 이후 획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