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법해변’ 해운대 노마스크 외국인들

수정 2020-07-05 16:46
입력 2020-07-05 16:46
외국인들에 방역수칙 무너진 해운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마스크없이 해운대 거니는 외국인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마스크 착용해 주세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와 해운대구 관계자들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며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외국인들에 방역수칙 무너진 해운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와 해운대구 관계자들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마스크없이 해변 거니는 외국인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외국인들에 방역수칙 무너진 해운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외국인들에 방역수칙 무너진 해운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와 해운대구 관계자들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정식 개장 후 첫 주말 맞은 해운대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0.7.5 연합뉴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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