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중국의 급박한 홍수피해 구조 현장 수정 2020-07-05 15:15 입력 2020-07-05 15:15 구조대원이 3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진안군 공사장에서 홍수로 고립된 근로자의 사다리 건너는 것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구조대원이 3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진안군 공사장에서 홍수로 고립된 근로자의 사다리 건너는 것을 돕고 있다.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2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3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4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5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