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지하철 광고판 접어서 비상탈출 하세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02 13:55
입력 2020-07-02 13:55
2일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도 역에서 열린 승강장 안전문 고정광고판 교체 시연행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광고판을 접고 탈출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2020.7.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도 역에서 열린 승강장 안전문 고정광고판 교체 시연행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광고판을 접고 탈출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2020.7.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도 역에서 열린 승강장 안전문 고정광고판 교체 시연행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광고판을 접고 탈출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2020.7.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도 역에서 열린 승강장 안전문 고정광고판 교체 시연행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광고판을 접고 탈출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2020.7.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지하철 승강장의 광고판이 언제든 바로 열 수 있는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으로 바뀐다. 사진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시연된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 2020.7.2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승강장의 광고판이 언제든 바로 열 수 있는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으로 바뀐다. 사진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시연된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 2020.7.2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승강장의 광고판이 언제든 바로 열 수 있는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으로 바뀐다. 사진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시연된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 2020.7.2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