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춘재 수사 종료…“14명 살해, 추가 성폭행 9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7-02 10:09
입력 2020-07-02 10:09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이춘재(56)를 비록 공소시효는 완성돼 처벌은 불가능하지만 이 사건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신문 DB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한 경찰이 수사를 종료하고 수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춘재가 모두 14명을 살해하고 추가로 저지른 성폭행이 9건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이춘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수사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사과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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