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 인공지능 세상 ‘인간다움’이란
이슬기 기자
수정 2020-06-26 02:49
입력 2020-06-25 17:32
써드/최영희 글/도화 그림/동아시아사이언스/180쪽/1만 1500원
‘써드’가 포착한 인간과 로봇 사이의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이야기’이다. 필요한 데이터만 접근하고 수집하는 로봇과 달리, 인간들은 오랜 시간 간접적으로 수많은 책의 이야기를 접하고 전승해 왔다. 마을의 할아버지가 온전치 않은 기억으로 전한 이야기의 빈틈을 메꾸는 건 아이들의 몫이며, 그것이 아이들 상상력의 원천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06-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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