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밥 굶는 이웃에 ‘온정’

심현희 기자
수정 2020-06-26 02:49
입력 2020-06-25 22:34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지난해 맺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 식품 및 생활용품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마트 에브리데이 제공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보건복지부 산하 전국푸드뱅크에 올해 상반기 2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푸드뱅크에 누적금액 1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 있는 모든 이마트 에브리데이 직영점에서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점포별로 평균 1000개 이상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 기반 사회공헌을 실천 중이다. 각 점포에서 기부한 물품은 지역 인근 기초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에 대해 푸드뱅크 관계자는 “유통기한에 여유가 있고 질 좋은 물품을 지원받아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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