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코로나19가 바꿔 놓은 베이비페어 풍경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0-06-25 15:23
입력 2020-06-25 15:23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객들이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2020.6.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객들이 안면마스크를 착용한 상담사와 상담을 하고 있다. 2020.6.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한 직원이 거리두기 동참을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행사장을 돌아다니고 있다. 2020.6.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0.6.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판매원들이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2020.6.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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