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나의 강력한 킥을 받아라!’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21 11:26
입력 2020-06-21 11:12
질리언 로버트슨(왼쪽)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플라이급 경기에서 코트니 케이시에게 강력한 킥을 날리고 있다.
USA TODAY Sports 연합뉴스
코트니 케이시(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플라이급 경기에서 질리언 로버트슨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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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머피(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플라이급 경기에서 록산느 모다페리에게 강력한 킥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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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아 토레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리아나 반 뷰렌에게 강력한 킥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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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로버트슨(왼쪽)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플라이급 경기에서 코트니 케이시와 킥과 펀치를 서로 날리며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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