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자녀 입시비리ㆍ감찰 무마 의혹’ 조국 전 장관, 공판 출석

오장환 기자
수정 2020-06-19 12:37
입력 2020-06-19 12:37
차에서 내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비리ㆍ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9 연합뉴스
기자 질문에 답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비리ㆍ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6.19 연합뉴스
법원 들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비리ㆍ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9 연합뉴스
차에서 내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비리ㆍ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9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ㆍ감찰 무마 의혹’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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