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이해하는 또 다른 길, 초상화

손원천 기자
수정 2020-06-19 01:52
입력 2020-06-18 17:52
얼굴을 그리다/정중원 지음/민음사/436쪽/1만 9000원
민음사 제공
‘얼굴’을 이해한다는 건 결국 ‘인간 이해’의 첫걸음이자 전부다. 저자는 윈스턴 처칠 등 전 시대의 초상화에 얽힌 일화, 딥페이크(인간 이미지 합성) 등 최첨단 초상의 현주소 등을 두루 살핀다. 여기에 여성을 ‘여신 아니면 깔개’로 여겼던 파블로 피카소의 일대기 등 작가와 그림에 얽힌 뒷이야기들도 맛깔나게 더했다.
손원천 선임기자 angler@seoul.co.kr
2020-06-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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