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봐달라” 롤렉스 양 손목에 차고 달아난 30대男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6-17 18:15
입력 2020-06-17 18:15
A(34)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명품시계 전문수리점에서 39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 업주에게 손님인 것처럼 구매 의사를 밝히고 시계를 양 손목에 찬 뒤 자신의 가져온 시계의 매입가를 확인해달라며 한눈을 판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소재를 확인한 뒤 지난 14일 창녕군 한 거리에서 붙잡았다.
한편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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