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장, 최인선 셰프 비법 담은 ‘훈제관자장’ 국내 관자 소비 촉진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16 10:33
입력 2020-06-16 10:32
우리나라 각 지역의 특산물은 국내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로부터도 그 수요가 상당하다. 이에 주변국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생산량도 점차 늘리게 되는데, 외교 문제 등으로 수출길이 막힐 경우 늘어난 특산물의 처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관련 생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의 생계에도 타격이 갈 수밖에 없다.

군산은 키조개 맛의 백미인 ‘관자’가 지역의 명물로 꼽힌다. 관자는 특히 일본에서의 수요가 높아 대일 수출 의존도가 큰 품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일본과의 무역 문제로 관자 수출길이 막히면서 군산의 주요 수출 품목이었던 관자 수출이 어려움이 생기며 지역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군산 관자의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 유한회사 영인바이오(대표이사 최인정)의 절임식품 브랜드 ‘셰프의 장’은 ‘최인선 셰프의 함초 품은 군산 훈제관자장’을 선보이며 일본 수출길이 좁아져 어려움에 빠진 관자의 국내 소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간편식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코로나19로 외식보다는 ‘집밥’ 선호 추세가 늘어나면서 각종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국내산 관자와 국내산 양념으로 풍부한 맛이 일품인 ‘훈제관자장’을 번거로운 손질과 조리과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배송받아 즐길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조리명인이자 요리연구가인 최인선 셰프의 비법 레시피로 탄생한 훈제관자장은 모든 원재료를 국내산 재료로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키조개의 신선한 관자를 얻기 위해 엄선된 관자를 수작업을 통해 깨끗하게 손질하며, 꼼꼼한 상태 체크로 변질된 것은 즉시 폐기한다.

최인선 셰프의 특제 숙성 양념으로 정성스럽게 배합하며, 고혈압과 당뇨에 효능을 보이는 함초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감칠맛을 자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에 함초를 사용해 저염으로 만들어져 더욱 건강한 훈제관자장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훈제관자장은 캔시머 용기로 밀폐포장돼 신선도를 유지한 채 배송되며, 그대로 섭취하거나 볶음요리로, 샐러드에 얹어 섭취하는 등 식사나 간식, 술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제품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간편식 형태로 공급해 군산의 자랑인 관자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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