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전북 농경지 105㏊ 침수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6-14 12:58
입력 2020-06-14 12:58
집중호우로 전북지역 농경지 105ha가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5개 시·군 144 농가에서 105ha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면적은 익산·김제가 각각 40㏊, 전주·군산이 각각 10ha, 완주 5ha다.
지난 12일부터 누적 강우량은 오전 9시 기준 완주가 175.8㎜로 가장 많고 익산 150.8㎜, 전주 103.4㎜, 김제 97.5㎜, 무주 94.5㎜ 등이다. 도내 평균 강우량은 80.8㎜다.
이번 폭우로 도내 여객선 4개 항로 가운데 격포∼위도를 제외한 3개 항로는 출항 통제 중이다.
전북도는 전날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밤사이 확인하지 못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를 동원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5개 시·군 144 농가에서 105ha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면적은 익산·김제가 각각 40㏊, 전주·군산이 각각 10ha, 완주 5ha다.
지난 12일부터 누적 강우량은 오전 9시 기준 완주가 175.8㎜로 가장 많고 익산 150.8㎜, 전주 103.4㎜, 김제 97.5㎜, 무주 94.5㎜ 등이다. 도내 평균 강우량은 80.8㎜다.
이번 폭우로 도내 여객선 4개 항로 가운데 격포∼위도를 제외한 3개 항로는 출항 통제 중이다.
전북도는 전날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밤사이 확인하지 못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를 동원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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