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북한 제1부부장 군사행동 암시 경고

윤창수 기자
수정 2020-06-13 21:30
입력 2020-06-13 21:30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13일 담화 발표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머지않아 쓸모없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다음번 대적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며 “우리 군대 역시 인민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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