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접시로 코로나 예방해요”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0-06-12 11:02
입력 2020-06-12 11:02

충북도 반찬 덜어먹기 생활화 추진, 식당 30곳 시범업소 선정

충북도가 식당에 지원할 예정인 안심접시.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식당 손님들이 테이블에 나온 반찬 등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개인별로 접시와 집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청주 8곳, 충주·제천 각 3곳, 나머지 시군 각 2곳 등 식당 30곳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반응이 좋으면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700만원이다.


시범업소로 선정되면 개인용 접시 50개, 집게 50개, 국자 13개를 지원받는다.

도는 밥맛좋은 업소(150곳), 도 우수모범업소(113곳), 대물림업소(42) 가운데 안심접시 생활화 시범업소를 선정키로 하고 외식업충북지부 추천을 받기로 했다.

도는 식당 출입구에 안심접시 시범업소를 알리는 안내판도 설치해주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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