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추장 중국인 식탁에 오른다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6-08 15:45
입력 2020-06-08 15:45
전북 순창군의 특산품 고추장이 중국인 식단에 오른다.
순창군은 고추장민속마을 소재 문옥례식품이 중국 더특화식품 유한회사와 부대찌개용 ‘고추장 양념소스’ 4만개(3500만원 상당) 수출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오는 17일 첫 중국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문옥례식품은 지난해부터 미국에도 장류와 장아찌 등을 수출하고 있다.
조종현 문옥례식품 대표는 지난해 고추장 명인에 등극하며 2대째 순창고추장 맛을 이어가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고추장, 장류, 발효소스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수출 전망이 밝다”며 “중국 수출을 계기로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명품 장류와 발효소스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순창군은 고추장민속마을 소재 문옥례식품이 중국 더특화식품 유한회사와 부대찌개용 ‘고추장 양념소스’ 4만개(3500만원 상당) 수출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오는 17일 첫 중국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문옥례식품은 지난해부터 미국에도 장류와 장아찌 등을 수출하고 있다.
조종현 문옥례식품 대표는 지난해 고추장 명인에 등극하며 2대째 순창고추장 맛을 이어가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고추장, 장류, 발효소스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수출 전망이 밝다”며 “중국 수출을 계기로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명품 장류와 발효소스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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