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신축 이전 사업 본격 추진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6-08 10:07
입력 2020-06-08 10:07
전북 전주시 평화동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주시는 전주교도소 신축 이전을 위한 설계 용역이 마무리 돼 오는 7월부터 이전 부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또 이주단지 부지를 결정하고 이주 대상자 선정, 공동작업장 조성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와 설계용역을 진행중이다.
전주교도소가 신축 이전하는 작지마을 주민 20여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500㎡의 택지를 조성 원가의 15%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 토지 보상 등이 마무리 되면 2022년 1월부터 교도소 이전 신축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축 교도소는 부지 19만 3799㎡, 건축면적 3만 180㎡, 수용인원은 1500명 규모다.
이전 지역은 현재 전주교도소 동쪽 뒷편이다.
법무부는 2차례의 주민의견청취, 현장 실사 등을 거쳐 2015년 이전부지를 확정했다.
1972년 현재 부지로 이전했던 전주교도소는 도시가 확장되면서 시가지역으로 변해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전주시는 전주교도소 신축 이전을 위한 설계 용역이 마무리 돼 오는 7월부터 이전 부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또 이주단지 부지를 결정하고 이주 대상자 선정, 공동작업장 조성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와 설계용역을 진행중이다.
전주교도소가 신축 이전하는 작지마을 주민 20여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500㎡의 택지를 조성 원가의 15%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 토지 보상 등이 마무리 되면 2022년 1월부터 교도소 이전 신축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축 교도소는 부지 19만 3799㎡, 건축면적 3만 180㎡, 수용인원은 1500명 규모다.
이전 지역은 현재 전주교도소 동쪽 뒷편이다.
법무부는 2차례의 주민의견청취, 현장 실사 등을 거쳐 2015년 이전부지를 확정했다.
1972년 현재 부지로 이전했던 전주교도소는 도시가 확장되면서 시가지역으로 변해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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