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의연 안성 쉼터·시공업체 압수수색
곽혜진 기자
수정 2020-06-05 15:50
입력 2020-06-05 15:45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정의연이 경기도 안성에 조성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에 수사관들을 보내 쉼터 운영 등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또 안성 쉼터를 시공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도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