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송치되는 ‘박사방’ 유료회원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6-03 10:32
입력 2020-06-03 10:32
검찰 송치되는 박사방 유료회원
성착취물 유포 가담자로는 처음으로 범죄단체 가입 혐의가 적용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 씨(앞)와 장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6.3 연합뉴스
박사방 유료회원 검찰 송치
성착취물 유포 가담자로는 처음으로 범죄단체 가입 혐의가 적용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 씨(앞)와 장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6.3 연합뉴스
박사방 유료회원 검찰 송치
성착취물 유포 가담자로는 처음으로 범죄단체 가입 혐의가 적용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 씨(앞)와 장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6.3 연합뉴스
검찰 송치되는 박사방 유료회원
성착취물 유포 가담자로는 처음으로 범죄단체 가입 혐의가 적용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 씨(앞)와 장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6.3 연합뉴스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 씨와 장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및 범죄단체가입 혐의를 적용해 두 사람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박사방 유료회원 60여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아울러 돈이 오간 전자지갑도 추가로 찾아내 분석하는 등 유료회원 추가 검거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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