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장에 송관영 前 서남병원장

수정 2020-06-02 01:52
입력 2020-06-01 22:06
송관영 서울의료원장
서울시는 6개월간 공석이던 서울의료원 의료원장에 송관영(57) 전 서남병원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송 신임 원장이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송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20-06-02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